LG전자 노경, 손잡고 자원봉사

Posted 2009/03/18 15:33

 LG전자 노경, 손잡고 자원봉사 
 

■ 17일 홀트일산복지타원서 봉사활동
■ 박준수 노조위원장 등 회사 임직원 60여 명 참여



 LG전자(대표 南 鏞 / www.lge.co.kr)가 노동조합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LG전자 노경(勞經)은 17일 오전 경기도 일산 서구 탄현동 소재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았다. 박준수 노조위원장, 지원부문장 김영기 부사장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1990년부터 20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을 이뤄낸 LG전자 노경이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자는 뜻에서 준비됐다.

 생활관 청소를 비롯해 산책 도우미, 체육활동, 직업재활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김영기 부사장은 “힘든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면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노경 협력을 강화해 경기침체를 슬기롭게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 노경(勞經) 관계
노사관계라는 말이 갖는 상호 대립적이고 수직적인 의미를 대신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勞(근로자)와 經(경영자)이 제 역할을 다함으로써 함께 가치를 창출한다는 신개념의 노사관계를 지향하는 LG전자 고유의 용어임.


 “어려 보이는 비결이요?”
김태희, 동안 ‘하트라인’의 비밀을 밝히다

 
 [헤라 V 콜라제닉 CF촬영 현장에서 밝힌 김태희의 동안 비결]
- 빵빵한 볼, 갸름한 턱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하트라인’ 페이스가 동안의 비밀 - 헤라 ‘V 콜라제닉 라인’과 같은 고급 콜라겐 제품이 하트라인을 만들어준다!

 

 “어려 보이는 비결이요?”

  대한민국 최고미녀로 평가 받고 있는 김태희가 동안 비결을 밝힌다. 
 직접 대답하긴 쑥스러운 듯 이내 웃음을 터뜨려버린 그녀는 이내 이렇게 답한다.

 “얼굴 라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이제 막 서른 살이 된 김태희가 20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이유는 바로 빵빵한 볼과 갸름한 턱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른바 ‘하트라인’ 얼굴 때문. 이런 ‘하트라인’을 가지게 되면 어느 각도에서나 어려 보이고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동안 하트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김태희가 제안하는 가장 큰 비법은 바로 20대 중반이 넘어서부터 제대로 된 콜라겐 제품으로 꾸준히 얼굴의 탄력과 라인을 관리해주는 것이다. 김태희가 하트라인의 비밀로 꼽은 헤라 V 콜라제닉 시리즈는 핵심 콜라겐인 1번 콜라겐 및 7번, 17번 콜라겐 생성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침투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눈에 보이는 콜라겐이 피부에 흡수되어 얼굴을 볼륨 있게 채워주고, 탄탄히 꿰어주어 갸름하게 올려주는 작용을 해 늘어진 얼굴을 하트라인으로 만들어준다.


 헤라 V 콜라제닉 라인의 대표 제품인 V 콜라제닉 세럼(30ml/110,000원)은 1번 콜라겐을 포함한 천연 콜라겐 스피어가 피부에 닿는 순간 터지면서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를 볼륨있게 채워준다. 손끝에서 만져지는 콜라겐 알갱이가 사용 즉시 피부 속으로 흡수되는 느낌이 “정말 신기하다”며 김태희가 호기심 가득한 눈을 반짝이며 말한다.


 V 콜라제닉 크림(50ml/100,000원)은 느슨해진 피부 층을 촘촘히 꿰어주어 갸름한 얼굴라인을 완성한다. 피부층을 조여주는 7번과 17번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더해주는 것은 물론 얼굴 윤곽을 잡아 올려주어 더욱 어려보이는 얼굴로 가꿔준다.


 V 콜라제닉 마스크(10매/80,000원)는 피부에 팽팽하게 밀착되는 고신축, 고밀착 시트타입 마스크로, 강력한 조임효과와 뛰어난 퍼밍효과로 얼굴라인을 즉각적으로 잡아주는 김태희의 촬영 전 ‘Must-Use Item’이다.


 이번 헤라 V 콜라제닉 TV CF 촬영 일에도 그 덕을 톡톡히 보아 카메라를 통해 잡힌 자신의 얼굴이 어느때보다 아름답게 나왔다며 어린아이 마냥 좋아했다. 김태희의 탄력 있게 생기 넘치는 피부와 완벽하게 아름다운 얼굴 라인은 클로즈업 촬영에서조차 부가적인 CG작업이 전혀 필요 없는 상태였다는 후문이다.


 보다 어려 보이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근원적이며 놀라운 해답이 담긴 헤라 V 콜라제닉 TV CF는 현재 지상파TV나 CA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안 하트라인을 만들어주는 헤라 V 콜라제닉, 여러분도 경험해 보세요”


 쿠폰이 없어도 스탬프가 적립되는 놀라운 서비스!

 경기불황으로 커피 전문점, 레스토랑 등에서 할인 또는 무료 쿠폰을 이용하는 ‘알뜰 소비족’이 늘고 있다. 특히 평소 쿠폰혜택에 큰 관심이 없던 남성고객의 이용률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여러 곳의 쿠폰을 일일히 챙기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잃어버리기 일쑤고 꼼꼼하게 챙기더라도 지갑을 가득 메운 종이 쿠폰으로 인해 여간 불편하지가 않다.

여기에 현대카드가 아이디어를 냈다. 현대카드는 제휴 가맹점에서 서비스 이용 횟수에 따라 보너스 혜택을 제공하는 ‘스탬프샵’ 서비스를 지난 2월 1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스탬프샵 서비스는 현대카드가 커피전문점 등에서 운영되는 스탬프 카드의 개념을 신용카드 업계 최초로 전자시스템을 통해 도입한 서비스로 카드 종류에 관계 없이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탬프샵 서비스 가맹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스탬프 적립 메시지가 전송된다. 스탬프는 결제에 따라 자동으로 적립되며, 3회 적립하면 4회차 이용 시 보너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탬프 적립 내역과 보너스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 등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된다. 별도의 서비스 가입 절차 등은 필요 없으며, 휴대폰 정보는 현대카드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77-6000)을 통해 수정 가능하다.

현대카드 스탬프샵 서비스의 런칭 브랜드로는 불고기브라더스와 제시카키친, 캘리포니아피자키친, 믹스앤베이크, 까사미아, ABC-MART 등이 참여한다.

불고기브라더스에서 현대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스탬프를 1회 적립해주고, 스탬프를 3회 적립하면 일품요리 중 한 가지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제시카키친에서는 3만 원 이상 결제 시 스탬프가 1회 적립되고, 3회 적립할 경우 동반 1인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베이커리카페 믹스앤베이크에서 스탬프 3회 적립(1만 원 이상 결제 시 1회 적립)하면 아메리카노 커피를 무료로 증정하고, 캘리포니아피자키친에서는 스탬프를 3회(25,000원 이상 결제 시 1회 적립) 찍으면 오리지널 BBQ 치킨 피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신발전문점인 ABC-MART에서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할 때마다 스탬프가 1개씩 적립되고, 스탬프를 3회 적립하면 네 번째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가 할인된다.

생활용품점 까사미아는 현대카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스탬프를 1회씩 적립해주고, 누적 스탬프 적립 횟수에 따라 로이액자(3회 적립)나 플라미니 글래스(6회 적립), 와인랙(9회 적립) 등을 선물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다양한 부문에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제휴 가맹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보너스 서비스를 마련하는 등 스탬프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과 Biz파트너의 행복한 상생!
네이트 비즈니스센터 이용자수 10만 돌파

 
- 무선인터넷 사업 상담 및 무료 테스트룸 지원…4년간 2천여 업체 이용
- 콘텐츠 업계의 테스트베드로 자리매김...이용 업체의 70%가 소규모 업체



SK텔레콤(사장 정만원, www.sktelecom.com)이 자사에 무선인터넷 관련 콘텐츠 및 솔루션을 공급하는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2005년 설립한 ‘네이트 비즈니스 센터’의 이용자수가 오픈 4년여 만에 누계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네이트 비즈니스 센터’는 2005년 4월 SK텔레콤이 대.중기 상생협력을 위해 을지로 본사 3층에 70평 규모로 설립한 중소 협력사 전용 공간이다. SK텔레콤은 ‘네이트 비즈니스 센터’에 7명의 상시 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사업제안 접수, 기술관련 상담, 과금 정산 등의 업무지원과 휴식 및 회의 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소 협력사들의 테스트용 단말기 구입비용 및 통신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단말기 테스트룸의 인기가 단연 높다. 이 곳에서는 업무 지원과 테스트룸 제공 외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과 협력사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소규모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누계 이용자 약 10만 명은 하루 평균 95명 수준이며, 이용 업체 수도 2천여 곳에 이르며, 등록 업체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현재 ‘네이트 비즈니스센터’에서 보유한 휴대폰은 400여 개 기종의 약 1천대이며 SK텔레콤 전용 휴대폰 외에도 타 이통사의 일부 기종까지 구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휴대폰 구매비용과 테스트에 따른 통신료 외 기타 비용까지 네이트 비즈니스 센터 운영에 연간 5억 원 이상을 부담하고 있다. SK텔레콤의 분석 결과 ‘네이트 비즈니스센터’ 이용 업체들의 70%가 소규모 벤처나 1인 개발자들로 나타나, 자체적으로 휴대폰을 확보하기 힘든 업체들에 큰 힘이 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 및 기술협력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성과공유 제도를 도입하는 등 파트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919년 봄, 선조들이 피로 지킨 조국, 이젠 후손들의 몫이다”
화성시 제암리 학살사건과 3.1절 만세운동 재현 행사에
학생, 시민 등 1천5백여명 참가

 화성시 향남읍사무소에서 제암리 순국기념관까지 2.5㎞의 거리가 다시 한 번 “대한독립 만세” 함성으로 가득 찼다.

화성시와 화성시 문화원이 1919년 당시의 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1일 발안 시장 일원에서 가졌다.

최영근 화성시장, 화성시의회 백남영 부의장, 기봉서 문화원장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 학생 등 1천500여 시민들은 90년전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만세를 벌였던 발안장터 인근 지역을 만세를 부르며 행진했다.

읍사무소를 출발해 만세를 부르며 내려오는 군중들은 발안사거리에서 총과 칼로 무장한 일본 군경들과 1차로 격돌했고, 90년 전 실제 만세운동이 벌어졌던 발안시장에서 다시 한 번 격렬한 충돌이 있었다. 군중들은 일본 군경에 돌을 던지면서 강하게 저항했고 일본 군경은 독립함성과 한민족의 기세에 밀려 모두 퇴각했다.

올 해 시는 다른 해와는 달리, 재현행사가 벌어지는 거리 곳곳에 대형 현수막에 순국선열 기리는 ‘애도’와 역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켜낸 ‘자부심’과 ‘자신감’ ‘희망’이라는 4가지 주제를 담았다.

만세 재현 행사에 참가한 시민 1천 500여명은 2.5Km 행진을 마치고 향남읍 제암리 순국기념관 광장에 모여 제 90주년 3.1절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문수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암리는 전국에서 가장 의미 있는 만세유적지”라며 “화성시의 충(忠)이 바로 이곳에서 발원한 것이니만큼, 죽음으로 지켜낸 우리 민족의 기상을 잘 이어가자”고 말했다.

최영근 화성시장은 “1919년 봄 선조들은 분연히 일어나 불의에 항거하고 목숨으로 조국의 강토를 지켜냈다”며 “앞으로의 고난과 역경은 이제 후손들의 몫으로 2009년 봄 우리는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자”고 역설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 시는 극단 성과 함께 제암리 학살 사건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두렁바위에 핀 불꽃’” 공연으로 3.1절 기념 행사를 마쳤다.

제암리 학살 사건을 다룬 뮤지컬 ‘두렁바위 위에 핀 불꽃’ 은 한‧일 합동 창작 뮤지컬로 오는 3일과 4일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아트홀과 4월에는 일본 동경의 YMCA 스페이와스 홀과 동경 요르즈 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전 공연에서는 국내 극단 성의 배우와 일본 극단민예, 동경예술좌, 극단바람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 제암리 학살 사건은 *

일제 때 화성지역은 넓은 곡창지역과 수산물이 풍부해 다른 지역보다 일제의 수탈이 극심했다. 따라서 이 지역 사람들은 더욱 일제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했는데 1919년 화성지역이 공세적이고 과감한 만세운동을 펼치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일본 군경은 만세운동의 기를 꺾기 위해 수원군에서 아리타 중위와 군인을 파견해 제암리교회 주민들을 모아놓고 교회를 불태우는 등 만세운동 주모자를 색출, 처단하게 한다.

일제는 화성 제암리와 고주리 일원에서 방화와 총격 등으로 모두 29명의 주민들을 학살했다.

이 사건은 당시 스코필드 박사에 의해 세계에 알려졌지만, 일제는 사실을 은폐, 축소하며, 우발적인 사건으로 몰고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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